맛집

제주 서귀포 헬로우보일링크랩 리얼 후기

옥리뷰 2025. 5. 26. 22:19

제주도 여행 중, 미국식 케이준 해산물 요리를 보여준다는

'헬로우보일링크랩'에 방문했습니다.

 

 

미국의 유명한 'The Boiling Crab'을 기대하며 찾아간 이곳은,

제주도의 특색과 미국 남부의 맛을 결합하려는 시도가 돋보이는 곳입니다.

 

!예약 필수!

보일링크랩&쉬림프 오리지날 50.0 (보통 매운맛)

 

우선, 음식의 맛에 대해 말하자면,

해산물의 신선함과 조리 방식은 만족스러웠으나,

기대했던 미국의 'The Boiling Crab'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.

 

특히, 제가 직접 해산물을 선택할 수 없는 점과

음식에 버터향이 강하게 나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.

 

다소 신기한 위치에 있다.

 

 

이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기에,

미리 알고 가신다면 더 나은 식사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 

분위기에도 큰 점수를 주고 싶진 않았습니다.

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식당의 위치는 매력적이었지만,

내부 분위기는 기대했던 바다 이상의 특별함은 없었습니다.

 

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는 쾌적한 식사 환경을 제공했으나,

제주도의 느낌이나 미국 남부지방의 느낌 둘 중 어떠한 장소의 더 많은 지역 색채나

독특한 요소가 더해진다면 재밌게 식사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.

 

다만 친절함에서는 최고 점수를 드리고싶습니다!

사장님의 매우 친절하고 응대가 빠르며,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.

 

미국의 'The Boiling Crab'을 그리워하시는 분들께는,

'헬로우보일링 크랩'이 제주도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.

비록 완벽한 대체는 아니지만,

주도의 분위기 속에서 미국 남부의 케이준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.

 

아쉬운 점들은 있었지만,

제주도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다른 맛과 경험을 추구하신다면 방문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.

 

※ Tip : 흰색옷 금지, 방문하기 전에 꼭!!!!!!! 매장에 전화하여 주문 후 방문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