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집

성수동 오코노미야끼 맛집 핫쵸 내돈내산 후기

옥리뷰 2025. 6. 1. 22:56

 

 

🍽 성수에서 찾은 오코노미야끼 맛집, 핫쵸 후기 

서울숲 근처, 가로수길 1호점에 이어 새롭게 문을 연 ‘핫쵸’ 성수 2호점에 다녀왔어요.
평소 탄수화물 덕후이기도 하고, 오코노미야끼를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요.

(이번 방문은 24년 겨울에 방문했습니다.)

친구랑 간단히 저녁 먹으러 들렀는데,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라고요.

핫쵸 외관 모습


📍 매장 정보 & 위치

  • 주소: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5길 9-20, 1층
  • 영업시간: 화~일 11:30~15:00 / 17:00~22:00 (월요일 휴무)
  • 예약: 캐치테이블 줄서기 가능
  • 주차: 인근 공영주차장 (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1길 19) 이용 추천 – 도보 10분 거리

 

주차는 매장 바로 앞엔 어렵고, 위

에 적은 공영주차장이 비교적 한산해서 좋았어요.

다녀오는 길도 서울숲 라인을 걸으니 기분 좋더라고요.


⏳ 웨이팅 팁

첫 방문은 오픈 1주일 후쯤이었는데요, 요즘은 시스템도 많이 안정된 느낌이에요.
하지만 주말 저녁은 아직도 40팀 이상 대기할 만큼 핫한 곳이라 줄서기 앱은 꼭 활용하세요!
가로수길 1호점보다 대기는 덜하지만,

그래도 바로 입장하긴 어려워요. 시간 맞춰 슬쩍 도착하는 걸 추천!


🥢 대표 메뉴 & 주문 꿀팁

핫쵸는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가 메인 메뉴인데요, 토핑을 내 스타일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게 참 마음에 들어요.

메뉴판과 기본 세팅(너무 귀엽다)

  • 히로시마 오코노미야끼: 가쓰오부시 + 계란 + 대창 추가 (21,500원)
  • 소유 야끼소바: 계란 추가 (15,000원)
  • 하이볼 종류: 무가당 탄산 위스키 하이볼부터 진저/얼그레이 등 당도 있는 하이볼도 있어요

저희는 1인 1메뉴로 딱 알맞은 양이었고,

 

맥주도 한 잔씩 곁들이니 기분 딱 좋더라고요.

준비중인 오코노미야키(좌) 완성된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(우)

 

 

야끼소바

 

 

특히 앞에서 철판 위에 직접 조리해주는 모습을 보며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.

'이게 바로 라이브 철판요리지~' 싶었습니다.

 

특히 야끼소바든 특유의 짠맛이 어우러지는 일본 본토가 느껴지는 맛이였습니다.

 


✨ 분위기와 공간

 

내부는 바 테이블 구조라 직접 조리 과정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게 매력이고요,
테이블 위에 놓인 귀여운 연필과 주문서로 직접 체크하는 방식도 소소하게 귀엽습니다.

 

단점이라면 살짝 시끄러운 편이에요. 사람 많을 땐 꽤 웅성웅성해서 소개팅 자리로는 조금 비추천입니다.
하지만 친구랑 혹은 연인끼리 이색 데이트 코스로는 꽤 만족도 높았어요.


📝 총평 & 추천 대상

상황 추천 여부 이유
데이트 🟢 추천 이색적이고 볼거리 + 맛까지 만족
소개팅 🔴 비추천 시끄러운 분위기 + 좁은 바테이블 구조
4인 이하 모임 🟢 추천 적당한 양 + 무난한 공간 구조
가족 외식 (4인 이상) 🔴 비추천 테이블 수 부족 + 긴 대기 시간

 

핫쵸는 “뭔가 특별한 게 먹고 싶다”는 날에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.
개인적으로는 '웨이팅만 없으면 더 자주 가고 싶다' 싶은 맛집!
성수에 오신다면, 서울숲 산책 겸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. 😊


📌 정보 요약

  • 주소: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5길 9-20
  • 메뉴 가격대: 1인 15,000~22,000원대
  • 추천 인원: 2~3인
  • 웨이팅: 주말 기준 1~2시간 (줄서기 필수!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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